"스포츠 7330" 일주일에 3번! 하루 30분 운동!     "승리를 향한 열정의 샷!!"     순천시테니스협회 http://www.sunchontennis.com
오늘:4,226 / 전체:2,568,419

이전달 2026년 10월 다음달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묻고답하기
테니스뉴스
후원사광고게시판
제36회 순천만국가
제24회 사랑이 가득
제24회 사랑이 가득
제24회 사랑이 가득
제22회 순천시 생활
제36회 순천시의회
제9회 순천시테니스
제36회 순천시테니
 
작성일 : 08-12-11 08:01
겨울철 테니스를 즐기는 7가지 방법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3,004  
테니스를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들 가운데 계절에 민감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여름철 장마가 지나가고 테니스 치기 좋은 가을이 왔나 싶더니 벌써부터 차가운 바람이 예사롭지 않다.

추운데 테니스는 어떻게 칠까,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지만 그렇다고 겨울동안 라켓을 놓을 수는 없는 일.

실내에서 테니스를 마음껏 즐기기에는 여건이 썩 좋지 않은 이상 추운 날씨에도 제대로 테니스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 할 때다.

날씨가 좀 춥더라도 코트에서 테니스만 칠 수 있다면 그게 어딘가?

그리고 체력이 약해지기 쉬운 겨울철 적당한 운동은 약해질 수 있는 면역체계도 강화시키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심어줘 평소의 운동보다 몇 배의 효과를 준다.

겨울철 테니스만 꾸준히 쳐도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다.

물론 일주일에 몇 번씩 테니스를 치거나 운동을 해 왔더라도 겨울철 눈이나 추운 날씨 때문에 야외 활동을 하는 횟수가 줄어들기도 하고 게임을 하는 것이 평소만큼 쉽지는 않다. 추운 날씨 탓에 게임이 잘 풀리지 않을 때도 많고 몸은 부상을 당하기 더 쉽다.

다음에 소개된 7가지 팁만 명심한다면 아무리 바람이 몰아치는 겨울에도 테니스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하나, 웜업은 필수, 천천히 시작하라

테니스 뿐만 아니라 겨울에 운동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부상을 예방하는 것이다. 날씨가 추울 때는 근육이 긴장된 상태이므로 온도가 낮으면 근육이 풀어지고 유연해지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

겨울철에 조금만 움직여도 몸이 피곤하고 뻐근해 지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 기온이 낮으면 근육이 쉽게 경직되고 몸의 온도도 떨어지기 때문에 충분한 웜업없이 테니스를 치면 몸에 무리가 오고 부상을 당하기 쉽다. 평소엔 게을리 했던 준비운동과 스트레칭, 겨울철 테니스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필수 항목이다.

둘, 겨울 테니스는 정신력 싸움?

겨울에는 날씨가 춥다거나 눈이 온다는 이유로 평소보다 코트에 나가는 횟수가 줄어든다. 평소보다 게임을 많이 안 하다 보니 경기 중에 집중력, 정신력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기가 힘들다. 따라서 겨울에 테니스 경기는 정신력 싸움으로 결정되는 경우도 많다.

플레이에 집중하는 방법으로 ‘매치 플레이’를 사용하는데 매 포인트가 매치포인트라는 생각으로 모든 공에 집중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겨울에는 움직임이 느려지는 만큼 스트로크가 늦어질 수도 있는데 적응하도록 노력해야 하고 발을 계속해서 움직여 주는 것도 필요하다. 또한 평소보다 실수가 많아지는데 바람 때문에 아웃되는 볼이 많아진다면 탑스핀을 줘서 볼을 때려 치는 대안을 찾도록 한다.

셋, 겨울에는 원정도 불사

돈이 좀 들긴 하지만, 며칠동안 따뜻한 곳에 가서 테니스의 한을 풀어보는 것은 어떨까? 굳이 해외가 아니더라도 남쪽 지방이 날씨가 따뜻해 테니스를 치기는 훨씬 좋을 수 있다.

꼭 테니스 선수나 프로 선수들만 전지 훈련을 가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강원도나 서울 등 위쪽 지역에서 테니스를 치는 몇몇 클럽은 아주 추운 겨울철이 되면 부산, 남해 지방 등 따뜻한 지역에 테니스 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1도라도 따뜻한 기온에서 테니스를 친다면 만족할 만한 성과다.

겨울철 얼마나 운동을 열심히 했는지 테니스를 열심히 쳤는지에 따라서 테니스 실력이 달라지기도 하는 만큼 이정도의 투자나 노력은 할 수 있다.

넷, 갑작스러운 모임 취소에도 당황하지 말자

겨울철 테니스를 치는 흥미를 반감시키는 요인 가운데 하나가 테니스를 치기로 한 약속이나 자신이 출전하기로 한 동호인대회가 갑작스럽게 취소되는 경우다.

테니스를 치러 나갔는데 파트너는 나오지 않는다? 모임에 갔는데 날씨가 춥다는 이유로 사람들이 거의 없다? 실망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테니스를 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

평소보다 테니스 코트에 나오는 사람이 적어진다는 것은 마음만 먹으면 테니스를 더 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코트에서 추위와 싸울 수 있는 의지만 있다면.

다섯, 몸을 따뜻하게 하라

테니스를 치러 갈 때는 몸을 따뜻하게 유지시킬 수 있는 보온 준비를 잘 해야 한다. 체온을 보호하고 신체를 따뜻하게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두꺼운 옷 한 벌을 입는 것보다 옷을 여러 겹 껴 입는 것이 좋다.

테니스를 치는 도중에 더워지면 옷을 하나씩 벗을 수도 있고 추우면 바로 걸쳐 입으면 되니까 말이다. 가장 안쪽에 입는 옷은 땀을 잘 흡수하는 면 소재나 통풍이 잘 되는 쿨맥스 소재로 된 것을 입도록 하고 바깥쪽에는 바람을 막아주면서 방수 효과가 있는 옷을 입도록 한다.

여섯, 물을 잘 마시자

겨울에는 땀을 많이 흘리지 않기 때문에 평소보다 물을 잘 마시지 않는다. 테니스를 치는 도중 목마름을 잘 느끼지 못하지만 몸에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서 물을 계속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곱, 테니스 외에도 겨울철 운동은 필수

테니스 뿐만 아니라 꾸준한 운동을 통해 운동의 감을 유지시키고 체력을 단련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선수들도 동계훈련을 얼마만큼 했느냐에 따라 시즌의 성적이 좌우되는 것처럼 겨울철 운동량에 따라 내년 테니스의 실력이 달라질 수도 있는 것이다.

테니스를 칠 수 있는 여건이 안 되더라도 가벼운 운동을 통해 감각과 체력을 계속 유지하고 테니스에 대한 열정을 항상 유지시키는 것은 기본이다.


테니스코리아

 
   
 


58002 전라남도 순천시 팔마로 333, 팔마종합운동장 내 팔마테니스장 순천시테니스협회
협회장 민윤기 / 전무이사 김병권 / 사무국 : 010-8607-1178
COPYRIGHT(C)1998-2014 DSWEB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