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울산에 살면서 한전에 근무하고 있는 박성춘입니다.
지난 27일(토)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고향 선배님, 후배님들과 함께한 시간들이 너무 소중했고 이런 잔치를 만들어 주신 고흥테니스 관계자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고 김세기 선생님을 기리는 고향 향우님들의 아름다운 마음씨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저는 영남면 사도가 고향이고 중학교까지만 그곳에서 다니고 고교와 대학은 서울과 울산에서 다녀서 고흥을 향우님들처럼 많이 알진 못하지만 항상 인심좋고 살기좋은 곳이라고 늘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테니스가 좋아서 몇년전엔 이곳저곳 시합에 참가한적이있었습니다.
작년에 울산대회에서 송영기 사장님을 뵙고 기회가되면 순천에 참석하고 싶었는데 마침 이번에 기회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울산에선 저하고 김영환, 마수원씨 세명이 참석했습니다.
전날 도착한 울산팀을 위해 숙소까지 손수잡아주신 향우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처음 만나 페어를 한다는게 쉽진않았을텐데 항상 웃는 모습으로 끝까지 이끌어준 파트너 봉훈씨한테도 고맙다는말 전합니다.
고흥 향우분들의 테니스 실력 정말 대단함을 느꼈습니다. 파트너인 봉훈씬 더욱 고수고...
송영기 회장님, 신용호 선배님, 추길수 선배님, 최재철 선배님, 이승권 선배님, 성함을 다 기억하지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너무 고마웠고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뵐 기회가 되면 인사드리겠습니다.
울산에서 박성춘 드림
58002 전라남도 순천시 팔마로 333, 팔마종합운동장 내 팔마테니스장 순천시테니스협회 협회장 민윤기 / 전무이사 김병권 / 사무국 : 010-8607-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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