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콜은 "만약 아웃콜을 한후, 굿샷임을 알았을 때는 아웃을 콜한 선수의 실점이다." 라고 규정하였다.
사실 이 문제는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 미국테니스심판협회의 규정에 의하면 "상대방의 판정을 존중해야하며 잘못을 저지를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불유쾌하지만 레트가 되는 것을 인정해야한다." 라고 명기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동호인대회를 치르면서 미스콜의 레트 처리를 두고 악용하는 사태와 말썽의 소지가 있어, KATO 에서는 올 연말까지 미스콜을 한 선수의 실점으로 규정한 것이다.
동호인 테니스가 바르게 성장하도록 계몽하고 개선의 노력을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현 실정에 맞는 제도를 선택하게 된 것은 아쉽지만 이해해야 할 것이다.
이번 워크샵을 통해 KATO 는 다소 미흡한 점은 지속적인 노력과 연구를 통해 개선하고, 궁극적으로는 동호인 테니스 발전을 위하는 미명아래 정진할 것을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