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장배 클럽 대항이 우천으로 인하여 두번씩이나 연기되어
5월13일 시장님,의장님,그리고 장복심국회의원님 테니스를 사랑하는
원로님,고문님,각 클럽의 회장님과 많은 순천시 테니스 동호인이 참석한
가운데 아무 사고 없이 무사히 마치게됨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내외빈이 많이 참석한 개회식은 예정보다 상당한 시간이 걸렸지만
동호인의 건의에 따라 개회식때 동호인 의자를 준비하여 긴 시간
이었지만 질서 있게 개회식을 하였습니다
축사를 하신 시장님은 5월은 가정의 달이니 열심히 운동하셔서 건강한 가정이
되시길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협회장님은 두번씩이나 연기되어 각 클럽의 경비 지출과 번거롭게해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내년 전국체전 본 코트가 순천이므로 코트장
증설에 최선을 다 하겠노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어 협회장님이 마련한 김치냉장고(180ℓ) 행운상 1등 추첨을 시장님께서 뽑으
셨는데 그 행운은 요즘 여러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훼미리 클럽의
"엄도섭" 동호인께 돌아갔습니다
전날 토요일 오후 늦게 비가 끝쳐서 그런지 코트장 사정이 실력을
마음껏 뽐낼 정도는 아니었지만 황정필,김병권코치 그리고 상임이사
여러 동호인들이 합심하여 모레를 뿌리고 롤러로 눌러서
땀흘려 열심히 정리한 덕분에 코트장이 잘 정리되었습니다
개회식 행사가 끝나고 10:30부터 팔마시립코트,정구장,우편집중국 코트에서
"팔마부 7팀 / 봉화부 33팀이 출전하여 부별우승 그리고 종합우승을
놓고 "봉화부2연패인 봉화클럽" 종합우승 4연패인 챔피언클"의 독주을
막기 위해 예선경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번에 출전한 동호인중 최고의 연장자는 "동백클럽 61세되신 정남준 고문님,
다음 연장자이신 "승평클럽 58세의 정길성 회장님"이 출전하셨습니다
하얀 머리카락이 보였지만 운동으로 단련된 체력과 열정은 테니스 경기를
통해 옆에서 지켜보니 정말 멋지게 보였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예선경기를 늦게 시작한 바람에 점심 시간도 없이 경기를 하다보니
동호인께서 점심이나 잘 쨍겨 드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낮에는 해볕이 쨍쨍쬐고 그렇게 시작된 경기는 저녁9시쯤에야
1,6,7번 코트 봉화부 / 2,3,4번 코트 팔마부 결승전 경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봉화부 결승은 "동백:챔피언클럽"이 맞붙게 되었는데
협회장배를 대비해서 주례대회를 하고 또한 요즘 각종 대회시합에
출전이 많은 동백클럽이 실력이 조금 앞서고,챔피언클럽은 송형기고문님과
순천에 국화부1호인 김영춘동호인께서 열심히 하였지만 젊음과 실력을
두루갖춘 동백클럽이 봉화부 우승을 거머 쥐었습니다
봉화부 결승경기는 "동백클럽의 승리로 끝나고 팔마부 결승은 삼성:훼미리클럽
이 만났는데 서로 1:1 상황에서 3번조인 삼성(우홍식,이영서) : 훼미리(최학식,강철원) 선수가 우승을 결정짓는 경기를 하는데 게임스코어 3:3 →5:4→5:5→5:6→6:6 스코어로 진행된 가운데
동호인의 시선이 모두 집중된 가운데 업치락 뒤치락 6:6 타이브레이크가
또 되었습니다
타이브레이크에서도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6:6 상황까지 갔는데 결국
2포인트를 획득한 훼미리클럽으로 우승이 돌아갔습니다
정말 멋진 플레이였고 모든 동호인이 지켜본 가운데 아마 협회장배 클럽대항
생긴 이레 흥분과 긴장된 경기로 기억돨것입니다
우승이 확정되자 훼미리 클럽은 누가 샴페인 대신 남아있던 식수로 축하세레를
하고 또 너무 기쁜 나머지 헹가레를 치고 보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각 클럽 회장님,그리고 총무님,임원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실 이번에도 비오면 이거 협회장배 언제 치루나 하고 걱정이 태산같았습니다
번거롭게 준비할것도 많은 대회인데 불평 한마디 하지 않으시고 협회장배대회를 성공리에 무사히 마치게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부족하지만 열심히 봉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동호인 여러분!
★ 그리고 "의장배"많은 출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