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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12-04 09:43
제17회 순천시장배 전국대회를 모두 마치고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9,259  

제17회 순천시장배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가 11월28일 개나리부(80팀) 
12월1일 베테랑부(58팀) 청년부(105팀)지역동배부(90팀)가 참가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개나리부는 팔마종합경기장 內에 있는 시립,정구코트(16면)에서 경기를 하였으며
김옥순 카토이사님이 12팀을 대형버스로 인솔하여 참가 하였는데  
그중 김화순,양주순(부산나래)님이 우승을 하였습니다
순천 여성동호인 대부분이 개나리부에 참가 하여 순천챔피언클럽 소속이고
전남생,체 총무이사이신 김영춘님이 커피,어묵,컵라면 등 먹거리를 준비 하면서
많은 수고를 하였습니다
12월1일 오전9시부터 베테랑부 경기를 시작하였으며 11시30분부터
개회식이 있는 관계로 모든 게임을 중단하고 약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하였습니다
노관규 시장님은 환영사에서 멀리서 순천을 찾아주신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갯벌과 염습지,갈대군락이 그대로 보존돼 있는  순천만을 자랑하시며 
본 대회가 발전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어 정기석 협회장님은 대회사에서 동호인 여러분께서 많이 참석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시며 또한 시장님께 뜨거운 감사에 박수을 동호인과 함께 보냈으며
축사를 하신 강우철 카토협회장님은 대회를 개최 해 주신 노관규 시장님 그리고 대회준비를 
위해 노심초사하신 정기석 협회장님 관계자 모든분께 감사를 표시하였습니다
또한 행운권 추첨이 있었는데 1등 김치냉장고는 "고종만 (순천제일클럽)"
2등 세탁기 "박광현(순천제일클럽)"님이 행운을 안았으며 손님을 초대해 놓고
1,2등을 순천에서 당첨되어 염치가 없었으며
그밖에도 자전거15대,테니스 가방 등 많은 행운권 추첨을 하였습니다
개회식 행사를 마치고  조별 예선 순위가 확정된 베테랑부는 점심 식사 후 정구장코트에서 
본선 경기를 하기로 하고 청년부 경기를 시작하였습니다
동배부는 코트장이 부족하여 부득이 차량으로 30분거리를 이동하여 여수에서
4강까지 경기를 하고 본부 코트에서 준결승부터 치루니 불만의 목소리도 있었습니다만
이점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동호인 여러분의 넓은 마음에 이해를 구합니다
개나리부 경기가 있던 전날에는 흙먼지가 날렸지만 경기당일에는 대체로
따뜻한 날씨였으며 청년부 시합때는 오전에는 바람이 많이 불기 시작하였으나 오후가 되니  
바람은 자고 실력을 발휘하는데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았습니다
매 경기때마다 협회사무실 2층에 난로를 준비 하고 청년부 한사랑클럽,장년부 경기때는
원클럽 회원님이 어묵,고흥유자차,커피,컵라면 등을 경기가 끝난 동호인에게
순천 쌀막걸리와 함께 제공을 하였으며 수고하시는 한사랑 회원님께
베테랑부에 참가 하셨고  김대성님이 만드신 "김대성의 음악여행 "CD 1장씩을 
김영철 부회장님께서 선물하셨습니다
베테랑부 "1조" 예선순위 결정전에서 이성찬,백형춘(울산병영,여수ym) 님이  "1위"
백영호,조진구(부산효원,부산청솔)님이 "2위"로 본선에 진출하여 다시 결승에서 만나
 5:5 타이블랙에서 7:3으로 이성찬,백형춘님이 우승을 하였습니다
청년부에 출전한 한진우(26세),이명훈님(25세)(안양원,베스트90)의 플레이는 경기를 지켜본 
동호인의 부러움의 대상이였고 "선수생활"하지 않았나 오해를 할 정도로 높은 실력을 
발휘하였으나 아깝게도 8강에서 이군호,소한섭(순천한울)님의 베이스 라인 깊숙한 로브에 
당해 6:4로 석패하였으며 경기후 확인해보니 kato김용표 전무이사님께 
초등학교 6학년부터 레슨을 받았다고 답했으며 현재는 대학 테니스 동아리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답니다
본대회 2004년(지도자부 우승).2005년(왕중왕부 우승),2006년(청년부 우승)3번의 우승을
차지한 임현호(남도어울림)님은 위성택(순천훼미리)님과 파트너가 되어 결승에서
이군호,소한섭(순천훼미리)님을 만나 6:3으로 패하여 준우승에 그쳤습니다
지역동배부는 코트 사정상 여수에서 4강 확정후 본 코트에서 박승민,염경인(순천챔피언)
전보열,김연욱(순천오픈)님을 만나 6:0으로 완승을 하여 우승을 차지 하였습니다
12월2일 마지막으로 장년부 경기를 남겨두고 비올 확률이 오전 40%,오후 90%라는 기상청의  
예보로 협회장님,그리고 김영철 kato부회장님,김용표 kato전무이사님의 걱정이 많았습니다
경기당일 아침 일찍 상임이사에게 경기진행 여부를 묻는 확인 전화가 폭죽하며 하늘을 보니
해가 조금보이더니 금방 사라지고 구름이 두텁게 깔려 있었으며 지금 광주쪽은 비가 온데요 
하시면서도 접수를 마감하니 80팀이 접수를 마쳤습니다
서둘러 행운권 추첨을 끝내고 코트 사용은 팔마시립,정구장(16면).제일대(6면),예선경기는
2:2에서 시작하여 6:6 타이블랙 노애드 시스템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처음 접해본 동호인이 많았고 순조롭게 예선은 빨리 진행되었으며 
본선경기는 5:5  타이블랙 노애드 시스템으로 경기를 하는데 오후1시가 넘어 비가 떨어지기
시작하여 본 코트(10면) 바닥은 미끄러워  더 이상 게임을 진행할 수 없어 앙투카 정구코트
(6면)에서 16강부터는 "디사이딩매치 타이블랙으로 진행 하였습니다
"김영철kato부회장님"의 설명은 2포인트 이상의 차이로 10포인트를 먼저 따낸 선수가
 승자가 되며 상황에 따라 2포인트씩 늘릴수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16강부터 적용한 "디사이딩매치 타이블랙" 뛰는 선수나 구경하는 동호인이나 긴장되는
방식이였으며 4강 조영래,백형표(남도어울림,여수ym) 대 곽민,황준하(남도어울림,광양)
님의 게임은 팽팽한 접전끝에 18:16으로 결국 곽민,황준하님이 이기고 결승에서
장년부 랭킹1위인 이병성님(충청하나로),남도어울림의 형님이신 정성언님과 
껄그러운 게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서로 최선을 다하고 위기도 있었지만 랭킹1위인 이병성님이 상대방 발밑에 떨친볼을
정성언님이 포칭을 하여 14:12로 이기고 우승을 하였습니다
장년부 경기 종료시간 오후4시32분,개나리부를 시작으로 열린 대회는 청년부,지역동배부
그리고 장년부를 마지막으로 참가한 동호인의 많은 협조로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번 순천시장배 대회는 테니스와 먹거리를 문화를 만들자 
멀리서 테니스 시합을 위해 아침 밥을 거른체 일찍 출발하여 휴게소에서 식사를 하고
또 급해 달려와서 센 상대방을 만나면 예선 2게임만 하고 오던길을 갈려고 하니  
왠지 마음이 씁쓸하고 이제는 전국대회를 다니는 동호인수가 늘어서 친구가 되고
형님,동생의 관계로 발전하였습니다
지금까지 테니스와 먹거리 문화를 계속 해 왔지만 내년에는 더 발전된 대회가 되야 하며 
승리에 집착하는 테니스가 아니라 먹거리 문화와 잘 조화를 이루어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새로운 문화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자고 정기석 협회장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전국에서 순천시장배에 참가하신 동호인 여러분!
그리고 바쁜 일정에도 함께하신  kato 회장님,부회장님,전무이사님
정겨운 순천을 방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58002 전라남도 순천시 팔마로 333, 팔마종합운동장 내 팔마테니스장 순천시테니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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